[ 주말엔 영화를 본다 ]

in kr •  6 years ago  (edited)

최근에 봤거나 보고싶은 영화는?
``최근영화를 3일 연휴동안 완전 다 보았네요..

곤지암은 공포영화인관계로 음향이 중요할것같아 극장에서 봤는데요

첫분위기는 무척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중반부를 치달을땐 다들 고함소리가~ 옆에 앉아있던 커플은 엄청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ㅋㅋ

마지막도입부분에서 전... 그분위기와는 다르게..
빵 하고 웃음이 터졌어요..여자분이 눈이 커지면서 쏼라 쏼라 하는데너무 귀여운거예요

꼭 눈커진 아바타 ~귀염폭팔
저보고 이상한 웃음코드를 가졌다고.. 구박을////////^^
그이후론 저랑 영화보러가지 않겠다는 가족들을 뒤로 하고저혼자 영화를 집에서..3일 연장.. 완전 푹빠져 봤죠티브에 포인트가 쌓여있는관계로맘편히 즐긴답니다.


블랙펜서 : 부산을 배경으로 했다고 해서 좀더 기대를...               

영화를 보면서 음 나만의 느낌인가? 

꼭 예전에 아바타를 축소한 느낌? 아쉬운점은 부산아지매랑 부산아저씨  ㅜㅜ어느나라 말일까?      

그래도 나름 잼있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이영화는 극장에 가서 볼걸 하는 후회가 되더구라요                    그래도 소장을 하게 되서 나름 위안을 삼게되는 영화 

 현실세상에서 가상세계로 도피를 하지만 현실세계의 소중함과 우리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영화  스토리가 있어 좋았다

달링 을 볼까? 

지금만나러갑니다 를볼까?

고민하다가 원작에 대한 좋은 느낌이  좋았던 영화라 지금 만나러갑니다는 패스를했다비교하고 보게되는것이 싫어서....ㅜㅜ
달링: 아픈것을 주제로 하는건 건강염려중이 많은 나는 참 조심스런 소재다         그래도 여자주인공이 예고편에 넘이쁘게 나와서 보기로 결정         

 이영화는 마음으로 보면  지금의 내삶이 어떠할지라도 살아야된다고 느껴질것같다.

   그래서  그냥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덕구:수건을 준비하고 울고 싶은데 울 핑계가 필요하 할떄.       

    엄마란 존재는 어느 국적을 가진 분이든 엄마다. 

더 포스트: 요즘 언론들이 실망을 시키는 이때에 

어느나라이든 우리와 깉은 상황이 있었는것같다.

사람사는건 다 같은것같다.

 우리와 같은 상황을 겪지만선택과 이익의 가치관이 다르다는것이 ..

언론의 자유를 원한다면 댓가지불을 두려원하지 말아야 될것같은데..참 어려운얘기다.

내것을 지키는것이 우선인게 사람인지라..정말  너무 재미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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