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 나른한 오후...
피곤한 나의 영혼을 리프레쉬 하게 한 나의 뚱댕이형....
46년 삶을 살면서 제주도를 가보지 않았기에... 더불어 홀로 가는 섬여행이 아니기에....
졸린 오후 이 한몸 불살라 2박 3일 코스를 설계를 했다.
이 여행코스를 통해 누군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 또한 그 시간에 동참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준다.
피곤하게 일정을 계획하는게 좋은 것인지 ? 아니면 힐링을 위한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게 좋은 것인지....
뚱댕이형 나랑도 가자... 가즈아 ^^
아무튼 제주도 가고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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