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아쁜 사람들의 소원은 안경과 렌즈를 끼지않아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또렷한 세상을 보기 위해 라식, 라섹 수술을 하시는데요. 그런 이유로 주변에는 심심치 않게 라식, 라섹 수술을 한 사람들을 볼 수가 있죠.
이러한 라식, 라섹 수술 과연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1. 원추각막증 부작용
라식, 라섹수술을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이므로 수술 과정에 있너서 생각보다 더 많은 각막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래부터 타고난 각막이 얇거나 하여 각막의 두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면 각막 중심부 안구 내에 안압 때문에 원뿔 모양으로 돌출하게 되는 원추각막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죠.
2.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란 투명해야하는 각막에 흰색 점으로 혼탁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유전적인 질병이고 사춘기 전후로 각막 혼탁증세가 생기기 시작하죠.
이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라식, 라섹 수술을 하게 되면 이런 혼탁증세가 더욱 심하게 진행되고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 전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3. 세균감염 증상
수술 후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 각막 혼탁증세를 주의해야 합니다.
대게 수술 중 세균감염과 수술 후 세균감염 두 가지로 볼 수 있으며, 수술 후 세균감염은 병원 측의 멸균시설이 허술하거나 수술기기의 소독을 소홀히 했을 시 생기게되고 수술 후 세균감염은 환자 자신의 개인 청결주의가 부족하여 생기게 되죠.
이는 눈 충혈, 심한 눈부심, 부정 난시 등 여러 후유증을 남겨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라식, 라섹 수술을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할 주의점! 잘 구독하셨나요?
위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안전한 수술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