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양조장.. 종각 어딘가

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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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을 마셔 버렸다.AD1D7703-9413-43C1-A00B-BEA204D04F6E.jpeg
육전은 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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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저는 좋아하는데..ㅎ
사진으로는 맛잇어 보이네요.ㅎ

ㅋㅋㅋ DA29A912-0679-45D1-91A4-CE54DED5D124.jpeg2차라서 배가 불렀나봐요 이 두부찌게에 먹엇어요 1차 ㅎ

봄 과 여름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

달달해요 ㅎ

곡주인가요? 넘 하얗게 보여요.
봄을 마시고 싶어지네요.
팔로우 & 보팅하고 갑니다.

  ·  7 years ago (edited)

넹 막걸리입니다!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막걸리가 동네마다 다양해서 여행할때 마시는 재미가 추가 되죠 ㅎ

비쥬얼은 괜찮은데... ㅎㅎ보팅라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