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먹방] 이태원역 리차드카피캣를 가보았다.(korea food / Tour)

안녕하세요 Yes Men 입니다. 스팀잇 여러분들과 사이좋게 지내고싶네요.

오늘은 이태원까지 움직여 보았다. 왜냐고?? 기분이 울적할땐?? 고기!! 고기앞으로~~``
나에게 고기가 필요했다. ㅋㅋ

★ 리차드 카피캣 입문 시작

먹는것도 급한데 한번또 궁금증 발동 !!

리차드카피캣 음식점 폭풍검색 시작!!

리차드카피캣 24H, 휴양지에서 즐기는 칵테일 야자수 바로 알려진 브런치, 스테이크 집이다.
(이태원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나에게 고기와 맛만 보장되면 된다.)

★ 메뉴를 살펴보자.

나에게는 고기만 눈에 들어왔다. 스테크 주문 가즈아!!

★메뉴를 보고 티본 스테이크 와 토마토 파스타 + 체리에이드 이렇게 주문하였다.
(참고로 비싸요 ㅠ-ㅠ. 가격은 10만원이 훨씬 넘는다.)

티본스테이크

토마토파스타

체리 에이드
(참고로 정말 나는 사진에 소질이 없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일단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정신없이 먹기 시작!!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기시작했다.

★ 후기결과(별5개 만점)

맛 ★★★★
(고기의 굽기와 육즙은 정말 환상이였고 양도 푸짐했다. 물론 가격이 비쌋으니깐 ㅋㅋㅋ)

가격 ★★★★★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었다는것은 이태원이 떠오로는 상권이며 또한 내가 알기로는 임대료도 거의 최상수준으로
알고있다.

인테리어 ★★★★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도 실생활처럼 보게된다. 주변분위기 또한 컨셉을 잘 잡아서 나름 인테리어에서는
초기비용은 많이 들었겟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한번더 추억이 남는 공간으로 기억될장소이라는점에서 높은점수를
주었다.

테이블 회전율 ★★★★★
역시 이태원의 핫플레이스이며 명소로 자리잡은 음식점이다보니 사람이 날씨가 좋든 안좋든간에 항상
가득이였다. 내가 갔을때가 비가내리고 있는날씨였지만 불구하고도 사람이 북적이였다는것은 정말로
장사가 잘된다라고 말할수가 있겟다. 또한 대기순번도 가득찰 정도니 그만큼 입소문도 많이난 음식점이라는것을
느꼇다.

손님 서비스 ★★★
알바생이 참고로 잘생겻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다 2번 놀랄정도였다. ㅋㅋㅋ
다소 아쉬운점은 내가 밥먹을때 그릇을 2번이나 깨먹었다. (초보알바라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점수가 훈훈하게 나갈뻔했으나. 다칠경우의수를 제공되어서 좀 낮게 평가를 하였다.

★결론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은 연인들과 가볼필요성이 있는 곳이며 상당히 고기의 육질과 맛은 보장한다.
그렇지만 살인적인 가격에 한번 더 놀랄것이며 나처럼 두남자끼리 가는것은 민폐다. ㅋㅋㅋ

★아참 !! 댓글달면 팔로우가고 보팅갑니다. 가즈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