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서: 경찰이 자필유서라고 주장하는 '유서성글' 원문을 화면으로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내용도 앞뒤가 안맞는다. 본인께서는 수사 받겠다는 말을 자주 하셨다. - 창틀높이 140cm 창문사이즈 65x110의 창에 만61세의 167cm에 70kg의 남성이 7.9미터의 거리로 도약했다.
- 경비원은 쿵소리만 들었다. 비명이 없는 61m 투신자살?
- 사건발생 1시간도 안되어 자살로 결론되어 언론이 9:50부터 공통적인 내용의 기사가 속보로 나온다.
- cctv, 주변차량 블랙박스 검사가 전혀 없었다.
- 드루킹 사건이후 경찰의 발표는 계속 말바꾸기의 연속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555103 - 벗어놓은 외투. 그더위에 외투를 차에 두고 온게 아니라 18층까지 굳이 가져가서 자살증거라고 보이려는 물품들을 보관한다.
- 소방관의 심폐소생술, 이미 사망한게 확실한데 소방관이 먼저 도착해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국정원사망사고와도 동일하다.
- 유서의 내용 : 돈을 받았기 때문에 자살한거라고 하는데, 대부분 무죄를 주장하고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자살을하지 유죄를 증명하기 위해 자살하는 경우는 없다. 또한 정치적 동반자라 볼수 있는 심상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 경찰의 성급한 수사발표: 9시 39분에 신고된 사건이 9시 48분에 자살로 발표된다. 자필유서라는 물건은 어디에 있는걸까?
- 언론의 태도: 드루킹+노회찬을 주문처럼 외우다가 초고속으로 태세 변화하여 추도물결을 주도했다. 삼성분식회계 소식은 사라졌다.
- 경찰은 수사현장에 천막을 치는 등 사건의 은폐에 심혈을 기울였다.
- 얼굴이 뭉게졌다고 하는데, 추락할때 본능적으로 얼굴을 피하게 되어있다: 비명이 없는 것과 함께 사망후 추락했다고 보는 이유
- 고령의 모친이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신이 사는 곳이 아니었다.
- 당시 구글 검색창엔 사건일시보다 먼저 검색엔진에 등록된 기사들이 있다.
노회찬의원의 사망에 의혹을 재기하면 고인의 명예를 더럽힌다는 욕을 먹는데, 그것도 참 이상합니다. 드루킹도 노회찬의원도 청탁이나 대가성이 없는 돈이라고 한돈 때문에 자살한것도 이상하고 경찰이나 언론 심지어 당의 행동도 모두 의혹 투성이었습니다.
저의 15가지 의혹에 합리적인 반론을 재기하실분은 환영합니다.
그리고 타살설을 거론하면서 김경수나 심상정,김종대 거론하는 짓은 해선 안됩니다. 저는 사건만 보고 이상한 점을 말할뿐입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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