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18년 4월 17일 오늘의 날씨는 추운데 따스한 햇빛이 나를 감싸고 나는 행복해진다(재수X주의)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2018년 4월 17일 오늘의 날씨는 추운데 따스한 햇빛이 나를 감싸고 나는 행복해진다(재수X주의)

in kr •  7 years ago 

시타찡 블로그에도 많차나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찡자찡 덕에 늘어났찡

에?ㅋㅋㅋ머랭
시타가 갑자가 날 털보숭으로 묘사해서그래

털보숭이라니!
거친찡을 그렸을뿐ㅋㅋㅋ

미파가 너에게 치근덕대는걸 보니 너의 그림이 그를 홀린듯

미파가 여기저기에 나를 인정하는 댓글을 남겨놨지.
그리고 난 갯수를 세어봤지.
정확히 5번이었어.
나는 미파를 5번 홀렸지

와 천재아티스트. 그림을 의뢰하고 싶어요

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