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했을때 무시해야해요.
저희보리도 어릴때는 외출했다 돌아오면 만지기만해도
흥분해서 오줌을 쌌었네요;;;;
근데 너무 좋아서 흥분하면 일단은 무시를 하라는 말을 듣고
무시하고 한참지나서 흥분 가라앉히면 인사했었어요~
그리고 옆집소리만 나도 짖는거는 예민해서 그런데요?
저희 아파트는 다행히 다른 집들도 개를 많이 키우고 해서
개짖음 민원은 한번도 온적없고 밖에서 들으면 방음도 잘 되더라고요.
근데 이 예민함도 나이가 드니까 (보리는 지금 7살이예요.)
조금 무뎌지더라고요.. 그런다고 이것이 정답은 아니고요.
그 부분은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해요. 저희집은 교육 이미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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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거 무시하면 자기분 풀릴때까지 짖어요
다행이도 민원은 없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너무 짖어서 고민이 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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