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새로 만들어준 '어쩔수'의 로고

in kr •  4 years ago 

제가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이름은 '어쩔수'입니다.

어쩔수라고 지은 이유는, 제가 블로그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개인 브랜드화와 홍보가 중요한 시대에 블로그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어쩔수라고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영어로는 zzulsu라고 쓰고 있습니다.

세 글자라서 뭔가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된소리가 들어간 차진 어감이 마음에 듭니다.

어쩔수의 로고도 만들었는데, 친구가 더 발전시켜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 세련되고 멋있어져서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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