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징이라는 이 청정세계가 분명 웅장하게 성장할 터인데 지금 여기서 자신의 깃발 하나 소박하게 세우면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가 스라졌을겁니다. 왜냐하면-무엇을 주제로 삼아야 할지 애매하기 때문이지요. 작가가 되는 첫 관문, 크리에이터가 되는 첫 도전이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이 작가가 되려고 한적이 대부분 없을것이라 주제를 정하는 것도 처음에는 막연할 겁니다. 저는 이런 부분의 고민을 일반 여러분보다는 조금 먼저 해봤을 거에요. 그러니 약간의 팁을 드려볼게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생을 주욱 돌아보시겠어요? 그리고 이 세가지를 자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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