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 2017년도 코인 불장에 휩쓸려 스팀잇을 시작하였다.
원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던 나로써는 매우 흥미로운 플랫폼으로 다가왔고 나름의 노하우를 토대로 제법 괜찮은 보팅을 받았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선물 거래의 지옥에 빠져 자산을 탕진하고 더이상 코인에는 눈도 주기 싫었다.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지나 6년이 지나자 아픔도 서서히 지나갔고 스팀잇의 특성상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 나만의 일기장을 하나 만들고자 스팀잇을 다시 키게되었다.
6년이란 시간은 기존에 있던 내 계정 비밀번호조차 잊어버리게 만들었고 새로운 계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다! 매일 업무와 글쓰기로 지쳐있던 내게 스팀잇은 그냥 감정을 기록하고 하루의 안녕을 보고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그나저나 요즘엔 태그 머쓰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팀잇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팀잇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고 STEEMIT-초보자를위한 가이드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ayogom, @jungjunghoon, @powerego, @tworld, @dorian-lee, @bitai, @kinghyunn, @maikuraki, @hiyosbi, @nasoe, @angma, @raah 님께 댓글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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