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빠리로 부친 소포가 잘못된 걸
파리푸드헌터님 덕에 알게되었다
난생 처음 해 본 사전예약?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다했는데
돌려가기가 더러있었다
오늘오전9시 헐레벌떡 달려가니
방금 비행기에 실렸다한다
이런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한편 수정주소를 적어 올리는데 우체국인터넷 오류가 생겼단다 그러고도 한참 기다리던 중
겨우 우체국을 나오면서 하늘을 쳐다보았다
아~~~~~~~소포가 부럽다
빠리에 몇시간후면 도착한다말이지
소포야 ~ 부디 주인에게 잘 도착하기를~~
인터그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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