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비(작고한 어머니)의 기일이라 부산에 갔습니다
제의례는 해운대에 위치한 해운정사에서 했 습니다
대웅전 옆 뜰에 봄을 알리는 매화가 피었더군요. 요 며칠동안 강추위가 엄습했는데 오늘 매화를 보니 긴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고 곧 봄이 열리겠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우리네 일상에도 봄은 오겠지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