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인 손녀가 3년간 다니던 유치원 졸업하는 날입니다
오미크론 유행병 때문에 학부형 아무도 참석 못하는 비대면 졸업식이 되었습니다 후리자 꽃다발을 준비하여 데리러 갔더니 여니때와 별 다른 점 없이 밋밋 했습니다
우리네 일상을 다 바꿔 버린 코로나 상황이 야속하네요
부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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