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남은 분노와 억울함을 어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이 결정은 내가 나를 믿어주지 못한 것에 대한 괘씸죄로 내 스스로 결정하도록 유도된 것일것이다
나 스스로를 믿어주지 못한것에 오로지 미안할뿐..
미안하다 오로지 미안하다
내 스스로 너를 믿지 못하고 너무 함부로 대했다,
미안해..사랑한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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