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미용학교에서 만나 알고 ,같ㅇㅣ 공부 하면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말할수 있는 두명중에 한명!
일년 만에 만난다 ㅎㅎ 바로 집 근처에서 사는데 연락은 가끔씩 하는데 , 둘째 임신 막달에 한번 만나고 ,
오늘은 직접 만나서 가족끼리 다 만나서 밥을 먹었다 둘째가 낮잠을 자서 조금 늦게 도착 했지만,
전식으로 간단하게 ? 엄청 준비하고 ㅎㅎ 또 친구는 본식으로 닭요리와 쌀라드와 아리코 블렁을 준비 했다 ㅠ
항상 가면 너무 맛있게 많이 먹는ㄷ ㅏ 그리고 디저트로 galettes des roi 랑 어린이 샴ㅍㅔ일을 마셨다
나이는 나보다 몇살 많지 않은데, 엄마 같은 느낌?이라고 하나 그런걸 항상 느낀다 ㅎ
큰아들은 벌써 대학생이고 , 둘째는 고등학생, 셋째는 우리 첫째 딸이랑 5 일 차이 나는 세명의 아들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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