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번째 이야기 - 청소 시작 (13.01.25)

in krsuccess •  17 days ago 

오늘 둘째가 많이 낮잠을 고맙게도 오래? 한시간을 자주었다 ㅎㅎ
왜냐하면 시부모님이 둘째 돌 을 같이 지낼려고 오신다 . 나름 여기 저기 구석 구석 청소를했다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창문을 열고 먼지를 다 털어버렸다
저녁을 준비 하는데, 우연치 않게 불쇼를 관람 하게 된 우리 둘째 깜짝 놀라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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