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번째 이야기 - 남동생도 바이바이 (24.01.24)

in krsuccess •  13 days ago 

오늘은 남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
일주일 밖에 없었지만 스키도 같이 타러 가고 , 많은 추억을 많이 남겼다 !
한국에서 필요한 재료 들로, ㅇㅏ들 돌 복이며 등등 엄청 바리 바리 캐리어 두개를 꽉 채워서 왔는데 , 갈때는 텅 비어서 간다 ㅎㅎ 일주일 동안 수고 많이 한 하나뿐인 남동생! 항상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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