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번째 이야기 - 너무 좋은 풍경과 정말 완벽 했던 숙소 chalet ( 20.01.24)ajh912 (58) in krsuccess • last month (edited)정말 너무 너무 너무 완벽하고 행복 했던 petites vacances ^^ 내 잠옷과 남편 양발만 다 챙겨 왔으면 완전 완벽했을텐데....! 둘째날 시작! 일어나면 몽블렁이 바로앞에서 보인다 ㅎ 스키타러 갈 사람들은 스키를 타고, 둘째랑 남편ㅇㅣ랑 썰매를 탔다 ㅎㅎ 첫째는 미니 공룡 눈 사람을 만들면서 ,스키 타러 간 가족들을 기달렸다 ㅎㅎ krsuccess ajh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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