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우리 아들 돌보ㅏ주는 사람을 면접을 보러 갔다 왔는데, 몸이 안좋아도 가서 우리 아들을 볼사람을 면접 보고 싶어서 갔다 왔는데 오해가 있었나 보다 ,,, 참 ,, 이상하다 ,, 갔다와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앓아 누웠는데,,,
면접 보고 온 아줌마 한테 문자가 와서 왜 일할ㄲㅓ 처럼 스케줄 표를 보내주겠다고 했냐면서,
동시에 다른 선생님 면접을 보러 갓냐 따지면서 문자가왔다 ,, 참나,,, 이상한 사람인거 같다 ... 이런 아줌마한테 더더더욱 우리 아들을 맡기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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