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피치북 발표하고 드디어 자유를 찾았다!!
선배님께서 우리 팀 피치북+엑셀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피드백 주실게 없다고 하셨다ㅎㅎㅎ
이런 피드백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 아주아주 행복했다 😆
일요일에는 테니스 등록도 하고 운동복도 새로 샀다~~ (얼른 테니스 치고 싶어!!!!)
그리고 투운사 공부도 시작했다!!
월요일인 오늘은 여의도에 가서 함께 고생한 클래스 동기들과 저녁을 먹었다.
비슷한 목표를 꿈꾸면서 각자 노력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
오늘 밤을 잊지 말고 다들 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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