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 합격
공공기관 인턴에 합격했다! 나도 이제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다ㅎㅎ 이제 막 3주차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다~
- 코로나 확진
코로나 확진됐다. 재유행 초기였던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걸린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내가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확진시켜 버렸다 하하..
- 흠뻑쇼
드디어 나도 싸이 흠뻑쇼를 가봤다ㅎㅎ 그런데 대기 시간이 너어어무 길어서 콘서트 시작할때쯤에 이미 지쳤었다.. 그리고 기대가 너무 컸는지 생각보다는? 평범했다ㅎㅎ 10월인가 11월에는 LANY가 내한 온다고 해서 그 페스티벌 티켓도 이미 구해놨다😎 비록 얼마전 코로나에 확진되긴 했었지만 콘서트나 페스티벌 가니까 코로나가 진짜 끝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ㅎㅎ
- 스쿠버 다이빙
엄마 따라 잠실에 다이빙장을 갔다ㅎㅎ 처음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배웠는데 나는 완전 체질인 것 같다~ 다이빙은 기본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비염이 있었던지라 입으로 숨 쉬는게 습관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거 적응하는 데 제일 오래 걸린다고 하던데ㅋㅋㅋㅋ 비염이 도움될때가 있나보다ㅎㅎ 너무 재밌어서 8월에 또 배우러 가기로 했다 ~
- 11월 시험 준비
올해는.. 아무래도 시험의 연속인 것 같다ㅜㅜ 그래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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