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in krsuccess •  3 years ago 

도서관에 갔던 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화분을 사왔다.
자녀에게 받는 작은 선물과 편지, 따뜻한 말이 기쁨과 위로가 된다.
자식을 키워보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커주는 것도 효도이고 자기 진로를 찾아서 잘 살아주는것 자체가 효도인것 같다.
지금까지 아들은 건강하고. 성실하게 살아주어서 우리 부부에게 큰 효도를 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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