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관념을 뛰어넘자(1596-20240911)car-engineer (58) in krsuccess • 2 months ago (edited)고조선 시대에는 8조 밖에 없던 법조항이 이리도 늘어나니 판검사도 필요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니 이를 지키기 위한 입법기관도 있는 것이다. 작금에는 입법.사법.행정기관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자기들의 뛰어 노는 놀이터 같다. 무서운 줄 알아라. 동네 꼬마 대장아¡ 국민이 순간 잘못 판단하여 준 권력인데 임기 내내 휘두른다. 고만해라. 계속 할거 같나? krsuccess picture new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