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보의 하루chunseungho (78) in krsuccess • 3 years ago 흑백영화라 홍상수 감독의 영화같지만 또 좀 다르다. 익숙하지 않음은 설렘과 기대감을 준다. 익숙하다면 그 익숨함을 없애야 한다. kr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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