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한다는 것은 여자의 전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남 여 모두자신을 가꾸며 산다
좋은현상인것 갔다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산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의 일부이다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하며 칭찬하고 꾸짖으며 살고 있지 않은가?
남을 탓하기 이전에 나의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의 잘못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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