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설명서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그러나 몸은 쉬고 싶어도 마음이 불편할 때가있다.
힘겹고 서러운 날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이제 웃을수 있고 어려운 고비도 이겨내고 무사히 통과하여 지금의 나이에 이르러서도 마음은 내게 신호를 보낸다.
지금까지 참고 견뎠지만 이제는 참지 말고 터뜨리라고 이제 사람들에게 터놓지 못하고 마음 속에 묻어둔 찌꺼기을 정리 할 때가 되었다고...
몸은 아무것도 말 하지 않아도 생각이란 인격체와 하나가 되어 몸도이제 정리하고 털어 낼 것은 털어 내고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해 몸은 말 한다.
너 자신을 돌보라고 근육을 키우고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피부도 말을 한다 표정을 긍정으로 바꿔야 멀리 갈 수 있어 ...
눈은 나을 보지 못 하고 귀도 내 소리를 못듣고 살아 왔지 ...
매일 매일 나는 내 몸과 대화하는 시간을 찾는다.
고생했어 이제 나와 또 다른 내면의 나와 하나가 되어 참회와 감사 너가 있어서 행복하다.
이제 성실하게 정한 규칙을 실천하라고 지속 가능한 몸쓰기(운동) 와 오래 오래 계속할 수 있어야 하는것을 만들어 돈이 적게 들면 더 좋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것을 찿아야 한다.
그래서 나만의 보물 창고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