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in krsuccess •  yesterday 

언제 불러도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오늘은 요양원 방문의 날입니다.
본인께서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가셨습니다.
저도 어머니만큼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우 행복해하며 자주 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적응하고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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