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success •  4 days ago 

저는 제 손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제 손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주인인 저를 위해 헌신적으로 모든 일을 해왔습니다.
깊어진 주름을 보며 비로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손뿐만 아니라 발, 그리고 제 몸 전체가 주인인 저를 위해 묵묵히 일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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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하다가...손부터 망가지죠~크림많이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