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오랫만에 자동차 관리를 좀 했습니다.
갑작스레 겨울이 찾아와
타이어 공기압이 많이 떨어져서
일단 타이어 공기압을 좀 주입해줬습니다.
몇달전에 사두었던
샤오미 에어펌프 2세대로 공기압을 맞췄습니다.
냉간 36PSI를 넣었는데
조금 주행하고 보니 4쪽 모두 잘 들어가있네요
그리고 근 2달 넘게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한동안 세차를 안했더니
아이들이 비전루프에 유리창이 더럽다고 열지도 말라고 하면서
빨리 세차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넘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시키기만..
여튼 그래서 오랫만에 세차를 했더니
차도 깨끗해지고 기분도 좋아 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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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기압을 좀 맞춰놔야 겠어요
저도 저거와 비슷한 (?) 같은 (?)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기압에 두 번 사용 했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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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커서
공기압 차도 꽤 나더라구요
여름, 겨울에 접어들때쯤 한번씩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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