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전동칫솔이 고장나서 AS를 다녀왔습니다.
아예 못쓰게 망가진건 아닌데
칫솔모를 끼우는부분이 헐렁 거려서 그거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제 칫솔도 같은 문제때문에 몇번 다녀왔는데
AS 기간 내에서는 무상교환이고
기간이 지나면 대략 5만원 정도를 내고 새 칫솔을 받았는데
아이 칫솔도 마찬가지더군요
2년은 넘지 않았지만
11번가 아마존에서 직구를 한거라 이것도 되나 싶었지만
다행히 이것도 AS가 가능했네요
AS로 교환받은 제품은 AS기간이 6개월로 짧으니
둘째에게 칫솔좀 조심해서 쓰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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