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를 이틀 앞둔 오늘은 3K 정도만 대회 페이스로 달리고 나머지는 빠르게 걸으면서 에너지를 소모했습니다.
확실히 빠르게 오래 걷는 것이 관절에 쌓이는 데미지가 은근히 꽤 되네요;
내일은 아예 달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출장 일정도 있긴 한데 다녀오고 나서는
바로 마사지에 집중하고... 수분 보충에..
짐도 한 번 미리 점검하고..
코스 분석 영상 복습하고..
잘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누워있다가 나가야겠네요 ㅎㅎ
스테픈GO는 이제 하루에 4에너지 소모할 수 있게 되어서 일일 45~50GGT 채굴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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