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2000억을 벌고 잠정 은퇴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귀멸의 칼날 작가인데요
2016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2020년까지
4년 동안 연재를 하면서 완결을 냈는데요
만화책은 2020년 9월에 일본 만화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 부를 판매하였고
극장판은 세계 각국에서 흥행을 하면서
41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완결 당시 관계자에게 작가에 대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작가는 개인적인 가정사의 이유로
만화가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갔다고 말했으며
완결과 동시에 2000억이 넘는 수익을 얻고 잠정 은퇴를 했습니다
고요 하루 고토 게라는 이름과 33세라는 나이를 제외하고는
신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부러움과 함께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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