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을 일이 딱히 없어서 10년도 더 지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다시 정주행중이다
그땐 학생이었는데 학교 마치고 돌아와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이킥과 함께하며 나름의 걱정과 고민들을 흘려보내곤 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더 무거운 고민들이 많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나문희선생님의 여뽕 문희는 힘든데 중국집 시켜먹을까 하는 애교가 온종일 머리에 남아서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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