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6년간 키우던 고양이가 맘씨 좋은 할머니에게로 입양 되었다. 집 마당이 넓은 섬에 사시는 할머니께 아들이 11시간 배를 타고 가서 전해준다고 했다. 딸은 많이 섭섭하다고 울먹이 며 페이스톡으로 알려주었다.
고양이의 이주
last year by ktr195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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