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상은 아예 생각 안 하고 재미로만 하기로 했었네요.
그러다 이직하고 일이 너무 재밌어서…ㅎㅎㅎ
재미를 일에서만 찾다 보니 이젠 가끔 들러 눈팅 하고 흔적만 남기고 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흔적 남기기용 포스팅을 남겼는데, 보팅 리스트에서 반님 위치가 바뀌어있네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네 떠나시는군요.ㅠㅠ
일면식도 없는데 친근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했던 친절함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인데 한 해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새 해 맞이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