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300회 영암스페셜'에서는 유민상이 김민경, 김준현, 문세윤과 함께 전라남도 영양에서 300회를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강식품 갈락탕과 장둥어탕의 진수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
또한 이날 유민상은 300회 특집을 기념한 완전체 시상식에서 맏형으로 먼저 수상했다. 이에 그는 "아무리 미워도 '맛있는 녀석들'은 끝까지 지키자"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남가시면 짱뚱어요리 꼭 드시고 오세요
20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300회 영암스페셜'에서는 유민상이 김민경, 김준현, 문세윤과 함께 전라남도 영양에서 300회를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강식품 갈락탕과 장둥어탕의 진수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
또한 이날 유민상은 300회 특집을 기념한 완전체 시상식에서 맏형으로 먼저 수상했다. 이에 그는 "아무리 미워도 '맛있는 녀석들'은 끝까지 지키자"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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