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갇혀 지내는 막둥이...
고민하다 선택했던 윙크는 패드 + 학습지가 함께 되는 것이라, 대면교육이 불편한 요즘시기에는 최고의 선택지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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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이 되어 가는 시점
이제는 웬만한 글자는 읽어내고
더 큰 발전은 혼자서도 책을 읽어낸다는거...
그동안은 항상 옆에 앉아서 읽어줘야 하는 보호자의 수고가 필수 였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옆에서 다른걸 하고 있어도 되는 수월함을 느끼게 됐다 ^^.
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시기가 이제 점점 줄어 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목이 덜아프게 돼서 정말 좋다.
학습지를 장기간 하게되면 식상해한다는 평도 있긴 했지만, 울 막둥이는 고마울 정도로 아직 너무 즐겁게 학습을 하고 있다.
아직 학습지 선택을 못한 자녀가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학습지 ~
#윙크학습지 #7세교육 #가정학습 #예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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