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개학의 첫 주가 지나갔다~ 시작은 늘 새롭다.
둘째는 집에서 하는 공부가 너무 귀찮아서 파업을 단행했다… TV와 게임도 포기하고 파업!! 빨리하면 하루에 30분인데, 너무 하기 싫었나 보다. 그렇게 하라고 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내일은 엄마 병원에 갈 듯 하다~ 부인이 뜨개질로 모자를 3개나 떠놨다. 엄마가 좋아할 듯
그리고 오늘 타이어 전체교체를 했다~ 계속 맘이 쓰였는데 후련함!!
다음주는 둘째 풀배터리 검사를 받아볼 듯 하다. 3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잘할지 걱정이다.
이래저래 시간이 잘 간다~ 이제 첫 주인데… 훅 갈 듯ㅋㅋ
화이팅~
2025.03.07
어설프게 바쁜 삼월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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