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쩐일인지 계속 금요일인 것 같은 기분이다…
업무상 일도 금요일로 몇번 착각을 하였다.
점심 때 운동을 하였고, 집에 돌아오니 첫째는 학원에 가고 없었고, 부인과 둘째가 맞아주었다.
둘째는 어제가 졸업이어서 지금은 공식적으로 백수이다. 부러운 녀석~
둘째는 집에서 닌텐도 링피트를 하고 있었다. 녀석은 항상 링패딩이라고 부르지만… 1시간을 내리 했다고 한다ㅋㅋ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 다음주는 여행도 가게 되었다~~
무사귀환을 바라며!!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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