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모님이 오셔서 6시퇴근을 하게 되었다~
6퇴를 하게되면 피곤하지만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여유롭다ㅋㅋ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일을 줄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연말이 다가와서 이래저래 해야 할 일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우짜든둥 시간은 잘 간다~
요즘 둘째가 하도 손을 자주 씻어서 걱정이다. 살짝 강박이지 싶은데… 참 쉬운게 없는 녀석이다~~!! 그래도 앞니가 빠져서 웃고 있는 걸 보면 구엽다 구여워~
이 녀석아 참 귀엽다 귀여워~~!! 하하하하 귀여운 녀석..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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