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출발했다가 오늘 도착했어요
그런데 좋을때는 완전좋고 안좋을때는 정말 싫네요.
바닷가에서 성쌓고 놀던게 가장 좋고 나머지는 숙소가 1층 나무집이라 창문에 날파리랑 벌레들이 바글거리고 숙소에 이상한벌레 2~3마리쯤 들어오고 자다가 모기한테 뜯기고 솔방울밞고 너어져서 무릎에 피나고 오다가 휴게소에서 뚝배기에 팔 디여서 앗뜨뜨거! 하다가 팔에 자국나서 오는길에 계속 아팠어요...ㅜㅜ
(하 지 만-!!!!)
바닷가에서 놀때는 재미었어요
모래성 쌓고 놀았는데 은근 파도에 잘 안무너졌어요!
그리고 구멍을 깊게판 다음 바닷물이 들어오게해서
우물(?)도 만들었어요. 또 구멍을 2개파서 연결하는데 연결구멍이 잘 뚫렸나 확인하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파도가 쳐서 형아는 제 뒤에있어서 1도 안맞고 저만 앞에서 방패역할로 맞고왔어요.. 그래도 시원하고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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