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만남

in krsuccess •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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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이 인연이 오래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의 상처없이 서로 존중하며 필요한 사람들로..
인연 대하는 법을 알기 위해 이 몸 받았을지도 모른다..
무신생000를 이끄는 그 자인 내 안의 여래로..찌질한 000 의 각이 아닌 지혜로 가득한 그 자, 여래의 마음으로,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감사하며..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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