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째 만남

in krsuccess •  2 years ago 

사람의 욕심이..긴 시간동안 터널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기분 전환이라도 될까 싶어 드라이브를 제안했는데..나만 떠들고 왔다..
집에 오니 미안한 생각이다.
위로 해 준다는게 나만위로 받고 온...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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