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 만남

in krsuccess •  last year 

또 마음에 집을 짓는데..허상의 마음을..
왜 일까.. 어린 친구들의 썰렁한 모습을 보며.. 왠지 왕따의 느낌을 받는다.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음이다..
나는 어찌 이런 마음의 병을 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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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우리는 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