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번째 만남

in krsuccess •  last year 

난 미련이 많은 사람이구나..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참 안됐다..
하지 않은 일에 하고 싶은 일에 미련이 있다.
바보인듯도 하고 아닌듯도..
옛 인연들을 다시 만나는 것에 여전히 떨고 있으면서 그 미련을 두지 못하니,
참 미련하다.
그냥 안까운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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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겪는 갈등 인거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