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만남

in krsuccess •  2 years ago 

여전히 00생 나로 살아가는 나를 본다.
조금은 떨어져서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가고 싶다.
눈치보고 집착하고, 어찌할 줄을 모르며 숨쉬고 있는 나..

깨어있어 알아차리고 지켜보고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것이 머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하루의 시간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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