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돌리던 SOL/USDC LP를 풀었습니다. 1주일 전부터 LP 범위를 벗어나서 USDC만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존 LP 풀었습니다.
14일 동안 11% 수익이 났습니다.
솔 가격 $199에 시작했고 현재가 $255 정도니 20% 정도는 수익이 나야하는데,, 좀 약소하군요.
나름 확신(?)을 가지고 투자금액은 늘렸는데,, SOL을 직접 들고 있는 것이 더 좋았군요.
LP의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수익이 난 것에 만족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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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면 잘 하신 겁니다.
솔은 그냥 디파이에 묻어 두는 게 제일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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