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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success •  11 days ago  (edited)

어제 저녘은 너무 피곤해서 21시에 골아 떨어졌다.

아침 8시45분 기상... 칫솔질 하는 도중 코피 흐름, 줄 줄 줄...

옆에서 보고 있던 딸이 눈을 피했고 슬픈표정으로 벽을 보고 있다가 나한테 말했다. "아빠, 조금 쉬면 안돼요?"

내 몸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해 애 한테 걱정을 주는 내 모습에 너무 창피 했다.

이제는 더이상 늘리면 안될것 같다. 지금 현재 벌려 놓은 것들을 착실하게 진행해서 부채 부터 줄여보자.

순 이익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터닝 포인트 만들때까지 더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는 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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