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_ Nov 2024_L_15~20°Cvalencekim (63) in krsuccess • 3 days ago (edited)하루 동안 빡센 전시회 일정을 마쳤다 . 저녘 파티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슬쩍 이유대고 빠져 나왔다. 솔로로 먹는 맥주는 기가 막혔다. 난 스스로 뭔가 하는걸 너무 즐기는것 같다. krsuccess valenc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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